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해영/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8월 === 8월 1일 롯데전에서 넉 점 뒤진 8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2일 롯데전에서 여덟 점 뒤진 6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4일 LG전에서 석 점 뒤진 6회초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5일 LG전에서 한 점 뒤진 8회초 무사 1루에 등판해 두 타자는 삼진으로 잘 막았으나, 2사 이후 급작스러운 제구 난조를 겪으며 볼넷 두 개를 내주어 만루 위기를 허용했다. 2사 만루의 위기에서 9번타자 구본혁에게도 제구가 잘 되지 않아 몰린 공을 허용해 잘 맞은 타구를 허용했지만, 이창진이 호수비로 키를 넘어가는 타구를 걷어내며 이닝을 간신히 마쳤다. 이날 정해영은 1이닝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8일 NC전에서 두 점 뒤진 7회초 1사에 등판해 0.2이닝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말에 3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한 점차 승부를 지켜낸 덕분에 '''시즌 3승째를 기록하였다.''' 8월 11일 LG전에서 다섯 점 앞선 8회말 2사 1루에서 등판해 라모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8월 14일 SK전에서 석 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원 아웃을 잡는 동안 주자 두 명을 내보내며 1사 1,2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주자 두명을 모조리 견제로 잡아내는 기적을 행하며 1이닝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9회에 터진 [[나지완]]의 끝내기 쓰리런으로 이날 정해영은 '''시즌 4승을 챙겼다.''' 8월 16일 SK전에서 다섯 점 앞선 7회초 1사 만루에 등판해 한동민을 삼구삼진 잡으며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최정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승계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나머지 타자는 범타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8회에도 등판해 선두타자는 잘 처리했지만 볼넷 두개를 내주며 마운드에서 강판당했다. 이후 후속투수 이준영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으며 이날 정해영은 1이닝 2사사구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 홀드를 챙겼다. 8월 18일 LG전에서 10회말에 등판에 선두 타자 채은성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후속 타자 김현수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프로통산 첫 패전 투수가 되었다. 8월 23일 키움전에서 두 점 앞선 7회말 2사 1,2루에 등판해 김하성을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정해영은 0.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세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8월 25일 두산전에서 동점인 8회말에 등판해 안타 두개와 볼넷 하나로 1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고 최주환에게 2루타로 2점을 허용하며 상대에게 다시 리드를 허용했다. 이 날 1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8월 26일 두산전에서 두 점 앞선 7회말 1사 만루에 등판해 백동훈과 어제 패전을 안긴 최주환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8회에도 등판했지만, 서예일에게 안타를 맞은 이후 견제 실책과 폭투로 주자를 3루까지 진루시켰고,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기는 했지만, 최용제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강판당했다. 이후 후속투수 홍상삼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으며 이날 정해영은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네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8월 28일 SK전에서 여섯 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조금 어렵게 투구를 이어갔다. 8월 30일 KT전에서 두 점 앞선 9회초에 등판해 상대 3-4-5를 상대로 삼자범퇴로 틀어막으며 이날 정해영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손가락 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박준표와 종아리 통증으로 이탈한 전상현이 돌아올 때까지 홍상삼과 함께 유이한 필승조로 활약해줄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